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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에쓰씨-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MOU 체결…차세대 병원 전용 피부관리 솔루션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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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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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테크놀로지 기반의 의료기기 제조사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와 메디컬 바이오 유통 전문기업 ㈜더에쓰씨가 시카 엑소좀 솔루션 ‘세렉소’의 기술 고도화 및 시장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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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더에쓰씨가 새롭게 선보이는 피부과 전용 관리 브랜드 ‘플래시세렉소’의 기술적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피부과 시장은 시술 장비 중심의 경쟁을 넘어, 시술 전·후 피부 컨디션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치료 결과와 환자 만족도를 좌우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레이저나 스킨부스터 시술 이후 피부 회복을 돕는 애프터 케어의 중요성도 빠르게 부각되는 추세다.


더에쓰씨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의 시카 엑소좀 솔루션 ‘세렉소’와 기존에 판매중인 무자극 필링 솔루션 ‘플라필’과 광열치료 솔루션 ‘플래티넘 PTT’를 연계해 피부 상태 정돈–타깃 관리–재생·회복으로 이어지는 통합 관리 프로세스 ‘플래시세렉소(PlashCelexo)’를 구축했다.


이는 개별 제품 중심의 접근이 아닌, 피부과 시술 전·후 전 과정을 고려해 설계된 메디컬 전용 관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플래시세렉소’는 단독 관리로도 활용 가능하지만, 레이저 시술이나 스킨부스터 시술 전·후 병행 시 피부 부담을 줄이고 회복 과정을 안정적으로 이끌기 위해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의료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에쓰씨는 ‘플래시세렉소’의 임상적 활용 가이드를 정교화하고, 의료진 대상 교육과 학술 커뮤니케이션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역시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관리를 통해 기술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더에쓰씨 관계자는 “플래시세렉소는 특정 시술을 대체하는 개념이 아니라, 피부과 시술의 흐름을 보완하고 환자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된 관리 브랜드”라며 “의료 환경에서만 구현 가능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피부과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제조사와 유통사가 기술과 임상 활용 관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사례로, 국내 메디컬 스킨케어 시장에서 피부과 전용 관리 패러다임의 확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타임즈=김지수 기자 news@biotimes.co.kr]